굴착 범위는 무엇으로 정하나요?
- 탐지 정확도. 압력검사와 가스·청음탐지로 위치가 좁혀질수록 범위가 작아집니다.
- 배관 상태. 한 곳만 새는지, 같은 구간이 노후되어 여러 곳이 문제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 매설 방식. 바닥 아래 난방 배관, 벽 속 급수 배관, 천장 속 배수관은 접근 방식이 다릅니다.
- 부속 위치. 벽수전 뒤 T부속처럼 벽 속 부속이면 타일 일부를 열어야 합니다.

공사 전 서로 확인할 것
- 어느 위치를 얼마 정도 여는지 사진으로 표시해 설명을 듣습니다.
- 열고 난 뒤 배관 상태에 따라 범위가 늘 수 있는 조건을 확인합니다.
- 원상복구가 어디까지인지(미장, 타일, 장판, 도배) 확인합니다.
- 마감 복구가 별도인지, 같은 업체가 하는지 확인합니다.

열고 나서 범위가 늘어날 수 있나요?
있습니다. 위치를 정확히 찾아 열었더라도 배관이 오래되어 한 곳을 고치면 옆 구간에서 다시 새는 경우가 있어, 압력검사로 재확인하며 구간을 넓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수리 후 압력검사까지 포함해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
- 탐지 없이 넓게 철거하는 것
- 복구 범위를 말로만 확인하는 것
- 수리 후 압력 확인 없이 바로 마감하는 것
열 위치와 복구 범위를 사진으로 같이 확인해 두세요
그러면 오해가 없습니다. 바로봄은 굴착 범위를 먼저 설명하고, 수리 뒤 바닥 마감 복구까지 같은 곳에서 이어서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타일 바닥은 깬 자리를 똑같이 복구할 수 있나요?
같은 타일이 남아 있으면 그대로 맞추고, 없으면 비슷한 타일로 부분 교체하거나 구역을 나눠 다시 깝니다. 복구 방식은 공사 전에 같이 정합니다.
마루 바닥 아래 난방 배관이면 마루를 다 걷어야 하나요?
보통 새는 구간 위의 마루만 걷고 수리한 뒤 다시 깝니다. 마루가 이미 부풀어 있으면 그 범위를 포함해 복구합니다.
더 자세한 설명과 현장 사례는 바로봄설비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