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를 못 찾았을 때 선택지 5가지
- 사용 패턴 관찰. 일정 기간 물 사용을 조절하며 증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기록합니다.
- 재탐지. 시간차를 두고 압력검사와 가스·청음탐지를 다시 합니다.
- 구간 분리 검사. 배관을 구간별로 막아 압력이 빠지는 범위를 줄여 갑니다.
- 배관 신설. 새는 구간을 특정하기 어려울 때 기존 배관을 쓰지 않고 새로 연결합니다.
- 상황 기록 후 보류. 피해가 크지 않다면 변화를 기록하며 지켜봅니다.

배관 신설은 언제 고려하나요?
압력이 빠지는 것은 확인되는데 여러 곳이 의심되거나, 배관이 전체적으로 노후되어 한 곳을 고쳐도 다른 곳에서 반복될 가능성이 높을 때입니다. 위치를 못 찾고 계속 파는 것보다 신설이 더 확실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범위와 방식은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 상담이 필요합니다.

맡기기 전에 미리 확인해 둘 것
- 위치를 못 찾았을 때 비용이 어떻게 되는지
- 재탐지가 가능한지와 조건
- 대안(신설 등)을 설명해 주는지
- 그동안의 검사 결과를 자료로 주는지
하지 말아야 할 것
- 위치가 안 나왔는데 같은 곳만 계속 넓게 파는 것
- 결과 설명 없이 비용만 요구받고 넘어가는 것
- 증상 변화를 기록하지 않는 것
못 찾았더라도 길은 있습니다
기록을 이어 가며 방법을 바꿔 재확인하거나 신설을 검토합니다. 바로봄설비는 확인된 것과 확인되지 않은 것을 구분해 설명하고, 검사 결과를 자료로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배관 신설은 바닥을 다 뜯는 공사인가요?
기존 배관을 그대로 두고 새 배관을 벽이나 천장을 따라 노출 또는 매립 방식으로 연결하는 경우가 많아, 바닥 전체를 여는 것보다 범위가 작을 수 있습니다. 현장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보류하면 아랫집 피해는 어떻게 하나요?
아랫집 피해가 진행 중이면 보류는 맞지 않습니다. 급수 밸브를 잠가 피해를 멈추고 재탐지나 신설을 빨리 결정하는 편이 복구 범위를 줄입니다.
더 자세한 설명과 현장 사례는 바로봄설비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