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를 못 찾았을 때 선택지 5가지

  1. 사용 패턴 관찰. 일정 기간 물 사용을 조절하며 증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기록합니다.
  2. 재탐지. 시간차를 두고 압력검사와 가스·청음탐지를 다시 합니다.
  3. 구간 분리 검사. 배관을 구간별로 막아 압력이 빠지는 범위를 줄여 갑니다.
  4. 배관 신설. 새는 구간을 특정하기 어려울 때 기존 배관을 쓰지 않고 새로 연결합니다.
  5. 상황 기록 후 보류. 피해가 크지 않다면 변화를 기록하며 지켜봅니다.
배관 압력검사 디지털 게이지
구간을 나누어 압력이 빠지는 범위를 줄여 갑니다

배관 신설은 언제 고려하나요?

압력이 빠지는 것은 확인되는데 여러 곳이 의심되거나, 배관이 전체적으로 노후되어 한 곳을 고쳐도 다른 곳에서 반복될 가능성이 높을 때입니다. 위치를 못 찾고 계속 파는 것보다 신설이 더 확실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범위와 방식은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 상담이 필요합니다.

바닥을 열어 드러난 여러 갈래 배관
배관이 전체적으로 노후하면 신설이 더 확실할 수 있습니다

맡기기 전에 미리 확인해 둘 것

  1. 위치를 못 찾았을 때 비용이 어떻게 되는지
  2. 재탐지가 가능한지와 조건
  3. 대안(신설 등)을 설명해 주는지
  4. 그동안의 검사 결과를 자료로 주는지

하지 말아야 할 것

못 찾았더라도 길은 있습니다

기록을 이어 가며 방법을 바꿔 재확인하거나 신설을 검토합니다. 바로봄설비는 확인된 것과 확인되지 않은 것을 구분해 설명하고, 검사 결과를 자료로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배관 신설은 바닥을 다 뜯는 공사인가요?

기존 배관을 그대로 두고 새 배관을 벽이나 천장을 따라 노출 또는 매립 방식으로 연결하는 경우가 많아, 바닥 전체를 여는 것보다 범위가 작을 수 있습니다. 현장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보류하면 아랫집 피해는 어떻게 하나요?

아랫집 피해가 진행 중이면 보류는 맞지 않습니다. 급수 밸브를 잠가 피해를 멈추고 재탐지나 신설을 빨리 결정하는 편이 복구 범위를 줄입니다.

더 자세한 설명과 현장 사례는 바로봄설비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